▲ 인천을 대표해 근대역사 건출물을 한눈에 보며 걷고싶은 거리로 운영하고 있는 인천개항 누리길이 주차장으로 변질되고 있다. 1일 한 시민이 중구청 앞 인도에 주차돼 있는 차량을 피해 걷고 있다./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