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경선에서 최대호(52·오른쪽)후보에게 패배했던 이종태(54) 민주당 사교육대책특별위원장이 최 예비후보를 지원키로 결정.
이 위원장은 지난 4일 "최대호 예비후보 당선을 위해 지지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돕기로 결정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혀.
최 예비후보측은 "이 위원장의 도움이 민주당의 승리와 안양시장 당선에 크나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표시.
이 위원장은 이종걸 만안당협위원장, 이석현 동안갑당협위원장 등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결정.
최 예비후보측은 5일 오후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 /안양
이 위원장은 지난 4일 "최대호 예비후보 당선을 위해 지지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돕기로 결정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혀.
최 예비후보측은 "이 위원장의 도움이 민주당의 승리와 안양시장 당선에 크나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표시.
이 위원장은 이종걸 만안당협위원장, 이석현 동안갑당협위원장 등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결정.
최 예비후보측은 5일 오후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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