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이 2010년도 조기집행 1차 경기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4억원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임명진 여주 부군수는 경기도 제2청사(의정부) 5월 월례조회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조기집행 최우수기관 상장과 시상금 4억원을 받았다.
시상금 중 80%는 사업비, 20%는 경상비로 활용할 수 있다.
군은 14개 시·군이 포진한 2그룹에서 최우수기관으로, 파주시는 17개 시·군으로 편성된 1그룹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의 조기집행 대상액은 3천123억원으로 목표액 1천874억 가운데 1천738억원을 집행해 92.8%의 집행률을 보였다.
/여주=김광섭기자(블로그)gskim
임명진 여주 부군수는 경기도 제2청사(의정부) 5월 월례조회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조기집행 최우수기관 상장과 시상금 4억원을 받았다.
시상금 중 80%는 사업비, 20%는 경상비로 활용할 수 있다.
군은 14개 시·군이 포진한 2그룹에서 최우수기관으로, 파주시는 17개 시·군으로 편성된 1그룹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의 조기집행 대상액은 3천123억원으로 목표액 1천874억 가운데 1천738억원을 집행해 92.8%의 집행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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