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용 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윤재섭 영화감독 겸 시나리오작가, 신극정 전 경기도부지사와 화성행궁을 둘러보며 '수원의 전통문화를 문화·관광산업 콘텐츠로'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눠.
신 후보는 "수원은 정조시대의 기록유산물과 궁중음식 문화,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융건릉, 무예24기 등 수 많은 전통문화 유산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이러한 다양한 전통문화유산을 산업 콘텐츠로 활용해 문화적 가치와 관광자원화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
/이옥희기자 (블로그)ockhee
신 후보는 "수원은 정조시대의 기록유산물과 궁중음식 문화,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융건릉, 무예24기 등 수 많은 전통문화 유산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이러한 다양한 전통문화유산을 산업 콘텐츠로 활용해 문화적 가치와 관광자원화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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