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선 풍경화전이 오는 14일~21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열린다.

전봉선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선이 머문 풍경'시리즈를 선보인다. 시선이 머문 풍경에서 전봉선은 나무와 숲, 개울과 강을 주요 소재로 쓰고 있다.

그는 인천과 이태리에서 '한국수채화작가 100인전' '국제교류전'을 비롯해 7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현재 인천시 미술초대작가로 활동 중이다. 777-9140

/김진국기자 (블로그)free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