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미래산업 23조 투자
친환경·미래산업 23조 투자
  • 승인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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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향후 10년간
삼성그룹이 향후 10년간 자동차 및 태양전지,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등 5개 친환경 및 건강증진 미래산업에 23조원을 투자한다.

삼성은 최근 이건희 회장이 참석하는 사장단 회의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총 23조3천억원을 투입, 4만5천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연매출 50조원 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부문별로는 태양전지 사업에 2020년까지 총 6조원을 투자해 매출 10조원과 고용 1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동차용 2차전지 부문에는 총 5조4천억원을 투자해 매출 10조2천억원, 고용 7천600명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 LED는 디스플레이용 백라이트를 시작으로 조명엔진과 자동차용 전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총 8조6천억원을 투자, 매출 17조8천억원에 고용 1만7천명을 목표로한다.

바이오제약 사업은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삼성의료원과 협력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총 2조1천억원을 투자해 매출 1조8천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사업은 혈액검사기 등 체외진단 분야에 우선 진출해 1조2천억원을 투자하고 매출 10조원과 고용 9천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형수기자 (블로그)vod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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