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청천동 125-3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오는 26일부터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공사비 2천500만원을 들여 이곳 1천472㎡에 49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을 조성했다.
구는 또 이 일대 공원으로 지정돼 있는 244㎡의 땅 용도를 바꿔 하반기 중으로 108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지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임시 주차장 개방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이 일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윤기자 (블로그)yjy
구는 공사비 2천500만원을 들여 이곳 1천472㎡에 49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을 조성했다.
구는 또 이 일대 공원으로 지정돼 있는 244㎡의 땅 용도를 바꿔 하반기 중으로 108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지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임시 주차장 개방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이 일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윤기자 (블로그)yjy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