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인천네트워크(상임대표 조상범 인천새마을회장)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를 초청, 시민강연회를 연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최근 남북관계와 60년전 인천 월미도를 중심으로 펼쳐졌던 인천상륙작전의 비사 등을 강연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상륙작전 관련 영화상영도 한다.

강연은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김칭우기자 (블로그)chin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