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병문 인천경기시도회장
인터뷰/ 김병문 인천경기시도회장
  • 승인 2010.02.24 00:00
  • 수정 2010.02.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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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협력분위기 조성…적극적 참여의식 확산을
- 시설물유지관리협회 인천경기시도회의 역할은.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의 출범과 더불어 현재 인천경기시도회 회장직까지 협회 출범의 산파역을 자임하면서 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자부한다. 중앙회 부회장직도 겸임하면서 경기도협회장 시절부터 현재의 별도 사무국을 새롭게 출범시키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원사들의 협조를 통해 발전을 거듭해 왔다. 우리 시도회는 공사발주시 잘못된 발주의 정정 발주 역할은 물론 각종 건설관련 제도개선 건의, 홍보, 인쇄물 제작 등 많은 역할을 담당했고, 앞으로 회원사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 협회운영에 어려움은 무엇이고 극복 과정은.
▲2005년 말 당시 건교부로부터 시공능력평가위탁기관으로 선정되기 이전까지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당시 본회 직원들의 월급을 못 줄 형편이어서 임원들이 개인 돈을 출연한 적도 있고 다른 건설단체와의 마찰 등 수 없이 많은 어려움들이 산재해 있었다. 특히 건설산업기본법, 시설관리유지특별법 등 입법과정에서의 어려움이 가장 컷던 것 같다. 다행히 정부의 권장사업으로 본회가 탄생한 만큼 전국에 있는 회원사들과 합심해 노력한 결과 현재에 이르렀고 앞으로 할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협회는 앞으로도 보수공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자체, 교육청 등에 더 많은 홍보를 통해 업무영역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인천경기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무료 개보수 공사, 후원금 기탁 사업 등 협회 모든 회원들과 합심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 향후 계획은.
▲추진계획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진행되기 위해 무엇보다 회원 모두가 함께 동참하는 참여의식이 선행돼야 한다. 재임기간 중 가장 먼저 회원사들의 협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며 협회가 회원들에게 유익한 단체로 각광을 받아 회원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 회원사의 동반자로서 격려자로서 회원사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김형수기자 (블로그)vod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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