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는 11일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김광식 현 회장을, 부회장으로 동건산업(주) 김진만 대표이사를 뽑았다.
김 회장은 총회에 참석한 의원들의 추천에 따라 단독 후보로 등록, 만장일치로 20대 회장의 자리에 올랐다.
이인석 현 상근부회장도 재선출됐다. <임원명단 2면 참조>
/송영휘기자 (블로그)ywsong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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