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이업종교류회가 창립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인천지역본부는 서구 이업종교류회가 27일 오후 5시 서구 연희동 혜진부페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대하기계 탁동열대표를 회장으로, 장병주 (주)보건실업 대표와 김기식 화인테크 대표 임정현 (주)진성기계 대표를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할 예정이다.
서구 이업종교류회는 업종이 다른 20여개 중소업체가 참여, 각사가 소유하고 있는 경영노하우와 생산기술 판매력 등 경영·기술자원을 교류할 계획이다.
〈양순열기자〉
pmyang@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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