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 마지막 체전이 비교적 잘 끝났다. 선수단에 차량지원 등으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데 큰 불편이 없었다.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다. 성적으로는 아쉬웠다. 새 천년을 준비하는 이번 체전에서 우승하고 싶었는데 야구 등 구기종목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수영 배드민턴 등에서는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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