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6명 시상식
인천일보사가 주최하고 인천보훈지청이 후원하는 '제19회 인천보훈대상' 수상자가 7일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 발표됐다. <관련기사 5면>
수상의 영예를 안은 6명의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은 오는 19일 오후 2시 파라다이스 호텔 인천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각 부문별 보훈대상을 받게 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상이군경 부문 조병구(75) ▲미망인 부문 이일순(77) ▲유족 부문 정영애(69) ▲유자녀 부문 장기학(56) ▲장한아내 부문 추부순(69) ▲특별보훈 부문 이현구(81) 등 6명이다.
/홍신영기자(블로그)cubs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