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시북구도서관에서 열린 예절교실에 참가한 아이들이 강사들에게 올바른 인사법을 배우고 있다. 평생학습 시범도서관인 북구도서관은 이 예절교실을 지난 1993년부터 12년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유중호기자 (블로그)kppa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