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 중·고에서 뒤늦게 만학의 꿈을 이뤄낸 최고령 졸업생 이찬순(71)씨와 양화자(54), 성필수(57·왼쪽부터)씨가 그동안 배움의 터전이었던 멀티미디어실 책상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안영우기자 (블로그)any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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