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가 영하22도까지 내려가며 한파가 맹위를 떨친 1일 인천항 내항에 정박중인 급수선 갑판위에서 선원들이 파도가 쳐 얼어붙은 갑판위의 얼음을 깨며 출항준비를 하고 있다. /유중호기자 (블로그)kppa1217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