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가 영하22도까지 내려가며 한파가 맹위를 떨친 1일 인천항 내항에 정박중인 급수선 갑판위에서 선원들이 파도가 쳐 얼어붙은 갑판위의 얼음을 깨며 출항준비를 하고 있다. /유중호기자 (블로그)kppa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