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인천지역에서 가장 많은 토지거래가 이루어진 곳은 2만7천172건의 서구지역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인천시 서구 경인고속도로 주변 모습. /유중호기자 kppa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