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 여객터미널에 도착한 귀성객들이 하선하고 있다. /인천일보DB

설 연휴 사흘째인 11일 인천항과 서해5도를 오가는 13개 항로의 여객선이 전부 정상운항한다.

이날 오전 6시 1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초속 3∼4m의 바람이 불고 0.5m 높이의 파도가 일어 여객선 운항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양진수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