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19일 정명환 구청장, 신병희 구의회 의장, 주안1동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안1동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주안1동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부지 매입비, 건축비 등 14억6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4월 착공, 9개월만에 완공됐다. 〈박준철기자〉 terryus@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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