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ㆍ김득린)는 18일 인천종합문예회관에서 공공근로사업에 선발된 사회복지 도우미 15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지역 사회복지 도우미는 교육이수후 사회복지시설, 보육시설 등에서 탁아, 행정, 상담, 취사 등 복지서비스 활동에 참여한다. 〈송정로기자〉 goodsong@incho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