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가 강철소방관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고 있다.
강인한 체력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를 모토로 선발된 소방대원은 지난 6개월동안 전문적인 운동지도를 통해 몸을 만들었다.
운동지도는 지난해 재능기부로 참여했던 조민수 인하대 교수와 이동진 터닝포인트짐 대표, 윤종묵 팀윤짐 대표 등이 체계적인 훈련과 운동시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늘 촬영한 화보를 달력으로 제작해 인천소방의 강인한 이미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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