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인천소방본부 항공대 계류장에서 '2024 강철소방관 화보 촬영'에 참석한 소방관들이 멋진 근육을 뽐내며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인천소방본부가 강철소방관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고 있다.

강인한 체력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를 모토로 선발된 소방대원은 지난 6개월동안 전문적인 운동지도를 통해 몸을 만들었다.

운동지도는 지난해 재능기부로 참여했던 조민수 인하대 교수와 이동진 터닝포인트짐 대표, 윤종묵 팀윤짐 대표 등이 체계적인 훈련과 운동시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늘 촬영한 화보를 달력으로 제작해 인천소방의 강인한 이미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 15일 인천소방본부 항공대 계류장에서 '2024 강철소방관 화보 촬영'에 참석한 소방관들이 멋진 근육을 뽐내며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소속 소방관을 대상으로 선발된 강철 대원들은 지난 6개월간 전문적인 운동지도를 통해 몸을 만들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15일 인천 서구 아라뱃길 정서진 구조대에서 '2024 강철소방관 달력 촬영'에 참석한 소방관들이 멋진 근육을 뽐내며 화보 촬영준비를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