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블록체인 허브 도시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콘퍼런스
'블록체인, 인천으로의 항해

 

▲ 3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콘퍼런스(GBIC 2023)'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블록체인, 인천으로의 항해를 시작하다!'를 주제로, 시민 일상에 적용되는 웹(Web) 3.0 기술과 기업이 소통하는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체험관에서는 인천시 캐릭터(등대리, 버미, 꼬미, 애이니)로 제작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급받고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인천시가 블록체인 허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3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콘퍼런스(GBIC 2023)'가 시작 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블록체인, 인천으로의 항해를 시작하다!'를 주제로, 시민 일상에 적용되는 웹(Web) 3.0 기술과 기업이 소통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3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콘퍼런스(GBIC 2023)'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