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인천 열우물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인천일보배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이규생 인천시체육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