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8일 인천 남동구 만의골로 초원에서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김형수 문화경영대학 학장, 정제우 총동문회장, 박정환 인천일보 편집국장, 인천일보 임직원들과 문화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회원200여명이 체육대회를 열었다. 오늘 체육대회에 참석한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200여명은 각 졸업 기수별로 사랑팀 (1기·8기), 도전팀 (2기·7기), 열정팀 (3기·6기), 성취팀 (4기·5기)으로 나눠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다양한 경기를 진행했다.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는 "인천일보를 사랑해 주시는 문화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동문회원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며 "인천일보 임직원들도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제우 총동문회장은 "너무 좋은 날씨에 열린 체육대회에 참석한 원우들에게 감사드린다. 인천 최고의 CEO과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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