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오는 8월21일까지 ‘2023 디자인·콘텐츠 융합 유통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업 7년 이내인 경기도 내 디자인·콘텐츠 융합 분야 창업기업 30팀에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방송 콘텐츠를 제작․송출해주는 유통지원 사업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네이버, 카카오, 11번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에 맞는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온라인 마케팅 등을 지원받는다.
라이브커머스에 판매 가능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오는 8월21일 오후 2시까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또는 경기문화창조허브 누리집(www.ghub.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장선 기자 kj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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