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0일 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2023 동인천 낭만풀장'을 찾은 시민들이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