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휠체어농구연맹(총재 최욱철)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중단 위기에 놓인 KWBL 휠체어농구리그와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와 아끼없는 지원으로 휠체어농구 발전에 기여 한 조인묵 전 양구군수(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