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뒤 4년 만에 개장한 인천 송림동 송현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또랑'에서 27일 오후 관계자들이 수질검사를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