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강화군지회 제16대 회장에 박봉식(62·사진) BH설계사무소 대표가 취임했다.
박봉식 회장은 인천전문대학교를 졸업, 36년간 강화군 행정공무원을 지냈으며 현재 강화군 영남향우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젊은 세대에 자유의 가치 확산'이라는 자유총연맹의 2022년 슬로건 실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왕수봉 기자 8989ki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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