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도체육회 7층 중회의실에서 ‘2022년 경기도체육회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도체육회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성 회장 신년사, 직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선 회장 3기에 맞는 도체육회의 특화된 사업과 조직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의 발굴과 추진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의 재탄생 ▲2022년과 2023년 대내외 각종 선거에 있어 임직원의 정치적 중립 유지와 관리 등 조직운영 방침과 임직원 당부 사항을 밝혔다.
/김장선 기자 kj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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