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1 KWBL 휠체어농구리그' 대구광역시청과 수원 무궁화전자 경기에서 수원 한희석(오른쪽)이 수비를 피해 롱패스를 하고 있다. 70대 55로 수원 무궁화전자가 승리했다. /사진제공=한국휠체어농구연맹<br>
29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1 KWBL 휠체어농구리그' 대구광역시청과 수원 무궁화전자 경기에서 수원 한희석(오른쪽)이 수비를 피해 롱패스를 하고 있다. 70대 55로 수원 무궁화전자가 승리했다. /사진제공=한국휠체어농구연맹
29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1 KWBL 휠체어농구리그' 대구광역시청과 수원 무궁화전자 경기에서 대구 장경식(오른쪽)이 수원 서영동의 볼을 막고 있다.. 70대 55로 수원 무궁화전자가 승리했다. /사진제공=한국휠체어농구연맹<br>
29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1 KWBL 휠체어농구리그' 대구광역시청과 수원 무궁화전자 경기에서 대구 장경식(오른쪽)이 수원 서영동의 볼을 막고 있다.. 70대 55로 수원 무궁화전자가 승리했다. /사진제공=한국휠체어농구연맹
29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1 KWBL 휠체어농구리그' 대구광역시청과 수원 무궁화전자 경기에서 대구 장경식(왼쪽)이 수원 방세훈의 진로를 가로 막고 있다. 70대 55로 수원 무궁화전자가 승리했다. /사진제공=한국휠체어농구연맹<br>
29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1 KWBL 휠체어농구리그' 대구광역시청과 수원 무궁화전자 경기에서 대구 장경식(왼쪽)이 수원 방세훈의 진로를 가로 막고 있다. 70대 55로 수원 무궁화전자가 승리했다. /사진제공=한국휠체어농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