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방문
 1995년 12월 고 이영호 박사(사진 왼쪽)와 이영래 전 인천시장(오른쪽)과 함께 일본 가고시마현에 있는 일본의 한국계 도예가 심수관 일가의 도자기 공장을 방문했다.
 2. 자유공원에서
 1962년 여름 부여 출신인 임철호 전 제4대 국회부의장이 인천에 온다는 소식에 부여출신들이 인천에 모였다. 〈오른쪽 두번째 채정환 서울 동대문 경찰서장, 세번째 심영섭 회장, 다섯번째 선글라스 쓴 사람 김기종 인천세관장〉
 3. 재경부여군 군민회
 1962년 서울에서 김종필 초대 중앙정보부 부장과 그의 부인 박영옥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재경 부여군 군민회가 열렸다. 〈회장석 왼쪽 김종필 현 자유민주연합 총재, 옆이 부인인 박영옥 여사, 부회장석 왼쪽 유상근 전 통일부 장관과 옆이 심영섭 회장〉
 4. 이세호 장군 환영식
 송도중학교 출신인 이세호 제2대 주월 한국군 사령관이 70년대 초 모교인 송도중학교를 방문했다. 심영섭 회장은 당시 송도중학교 육성회장으로 있었다. 〈앞줄 왼쪽 두번째 허학순 송도중학교 교장, 세번째 이세호 장군, 허교장 뒤편 심영섭 회장〉
 5. 유승원의원 당선 축하연
 1963년 인천시 중동구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유승원 의원 축하연에서. 5·16 후 인천시장을 지낸 유의원은 84년 63세로 일생을 마쳤다. 심 회장은 유승원 의원이 술을 많이 먹어 동년배보다 늙어 보인다고 말했다. 〈오른쪽 첫번째 유승원 의원, 가운데 심영섭회장, 마지막 김용해 사진작가〉
 6. 동창들과
 1976년 8월 일본 나고야 성 앞에서 일본 나고야 도립 공업고등학교 동창회 회원들과 함께. 〈오른쪽 두번째 심영섭 회장〉
 7. 일본 엑스포
 대한 상공회의소와 전국 상의임원들과 함께 1970년 5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 엑스포 70을 참관했다. 외국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시절이어서 지역 상공회의소에서 1~2명만이 참석했으며 인천 상의에서는 상임의원으로 활동하던 심 회장이 혼자 참가했다. 사진은 도쿄의 일본궁성 앞. 〈맨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심영섭 회장〉
 8. 목포 상의 회장과
 1968년 5월 인천 상의 회원들과 함께 다른 지역 상의 시찰의 일환으로 목포 상의를 찾았다. 유달산 밑에 있던 이훈동 목포상의 회장 별장에서 기념촬영. 〈앞줄 맨 오른쪽 홍성기 이화철공소 사장, 두번째 권혁환 전 인천시의회 의장, 여섯번째 이훈동 회장, 일곱번째 심영섭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