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공항 ‘1134명 특수경비원 지위 상실’ 논란…직고용 변수
[단독] 인천공항 ‘1134명 특수경비원 지위 상실’ 논란…직고용 변수
  • 김기성
  • 승인 2020.07.01 17:45
  • 수정 2020.07.02 09:24
  • 2020.07.02 인천판 1면
  • 댓글 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4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개소리 2020-07-07 15:45:46
무슨소리야 채용절차자체를 늦게고지한건 자회사쪽인데 노예계약서들고사인하라고하면 노동자는 무조건사인해야되냐?

코리아 2020-07-02 08:28:59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2785865867
직고용 일보전진 인천공항 보안검색요원…임시 자회사 '근로계약서 작성'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0626613389
인천공항 보안검색노조, ‘면접 거부’ “사실 아냐”…“자회사 채용절차에 동의”

님이치팔로또 2020-07-02 06:54:11
기래 계약서 안 쓴애들 다 짤라버려야지 너네 나가도 공항은 널널햐

다음로또는내꺼! 2020-07-01 22:14:51
불법까지 눈감아주면서 전환시켜주는 이유가 궁금하다 이유나 한번 들어보자

우와 2020-07-01 19:58:11
일자리 1000여개 났다~ 가자 취준생들이여~ 이 기회에 공사직원 되어보자!

인천일보TV
기획특집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 [포토] 美 조지아주 의장 일행 인천 방문
  • [포토] 요동치는 환율…언제쯤 안정되려나
  • [포토STORY] 동료 소방관을 구조하는 소방관, RIT(Rapid Intervention Team)
  • [포토STORY] 인하대학교 70주년 기념식
  • [포토] 과학수사 지문 인식 체험
  • [포토] '반가운 손님' 저어새
  • [포토] 소각열 재배 카네이션 독거노인 품에…
  • [포토] 5년 연속 장애인용 TV 보급 '삼성전자'
  • [포토] 대테러 작전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