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입주기업 임대료 최대 34% 감면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입주기업 임대료 최대 34% 감면
  • 이동희
  • 승인 2020.05.31 1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전경.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성남시는 선제적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관리계획 심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체험관은 입주기업과 구내식당 등의 1월부터 6월까지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금액은 기업별 평균 34%로 5월부터 12월까지 납부 예정금액에서 차감 적용한다.

강희규(을지대 교수) 관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을 통해 체험관 입주기업들의 경영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졌으면 한다”며 “고령친화산업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 인천일보, INCHEONILB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