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경찰서(서장·이연수)는 20일 4층 강당에서 전·의경 가족 83명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경찰업무를 홍보하는 등 전·의경 관리체제의 개선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안병선기자〉 bsan@incho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