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1일 경인지방노동청우종현시를 비롯 청주지방노동사무소 김석윤씨, 부산동래지방노동사무소 유미선씨, 창원지방노동사무소 이덕재씨 등 4명을 「올해의 근로감독관」으로 선정, 발표했다.
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의 사기를 높이고 신뢰받는 노동행정을 펴기 위해 95년부터 매년 근로감독관을 선정, 시상해 오고 있다.〈송금호기자〉kh song@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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