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령도간 항로에 21일부터 초쾌속 여객선 1척이 추가 투입된다.
온바다해운(주)는 이 항로에 가고오고호(3천6백98t급)를 추가투입, 기존 데모크라시5호(396t급)와 함께 2척의 여객선을 운항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온바다해운은 가고오고호 신규투입과 함께 이 항로의 운항일정을 인천과 백령도에서 매일 오전 7시40분, 오후 12시40분 출항하는 교차운항체제로 변경했다.
가고오고호는 초괘속선으로 341명의 여객이 승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항로 운항여객선은 진도운수의 백령아일랜드호(287t급)를 포함 모두 3척으로 늘어나게 된다.〈백범진기자〉
온바다해운(주)는 이 항로에 가고오고호(3천6백98t급)를 추가투입, 기존 데모크라시5호(396t급)와 함께 2척의 여객선을 운항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온바다해운은 가고오고호 신규투입과 함께 이 항로의 운항일정을 인천과 백령도에서 매일 오전 7시40분, 오후 12시40분 출항하는 교차운항체제로 변경했다.
가고오고호는 초괘속선으로 341명의 여객이 승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항로 운항여객선은 진도운수의 백령아일랜드호(287t급)를 포함 모두 3척으로 늘어나게 된다.〈백범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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