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38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를 찾은 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즈들과 시민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창원=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0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38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 김도혁  선수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창원=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0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38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 김도혁 선수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창원=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1 잔류를 위한 경남FC와의 마지막 한판 승부가 드디어 시작됐다.

인천유나이티드는 경남과의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K리그1 잔류를 확정지으나 패할 경우 승강플레이오프로 떨어지게 된다.

 

/창원 =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