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렸다.정서진에서 출발해 아라뱃길을 왕복하는 코스로 이뤄졌으며, 하프와 10㎞(남∙여∙커플런), 5㎞ 코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정서진과 물길을 따라 펼쳐지는 수향 8경 정취를 느끼며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레이스를 펼쳤다.하프코스 여자 부문에선 류승화씨가 1시간30분46초로 우승을 차지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렸다.정서진에서 출발해 아라뱃길을 왕복하는 코스로 이뤄졌으며, 하프와 10㎞(남∙여∙커플런), 5㎞ 코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정서진과 물길을 따라 펼쳐지는 수향 8경 정취를 느끼며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레이스를 펼쳤다.하프코스 남자 부문에선 이병도씨가 1시간13분20초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렸다.정서진에서 출발해 아라뱃길을 왕복하는 코스로 이뤄졌으며, 하프와 10㎞(남∙여∙커플런), 5㎞ 코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정서진과 물길을 따라 펼쳐지는 수향 8경 정취를 느끼며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레이스를 펼쳤다.10KM 여자 부문에선 김주연씨가 38분51초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렸다.정서진에서 출발해 아라뱃길을 왕복하는 코스로 이뤄졌으며, 하프와 10㎞(남∙여∙커플런), 5㎞ 코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정서진과 물길을 따라 펼쳐지는 수향 8경 정취를 느끼며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레이스를 펼쳤다.10KM 남자 부문에선 김은섭씨가 34분00초로 우승을 차지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렸다.정서진에서 출발해 아라뱃길을 왕복하는 코스로 이뤄졌으며, 하프와 10㎞(남∙여∙커플런), 5㎞ 코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정서진과 물길을 따라 펼쳐지는 수향 8경 정취를 느끼며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레이스를 펼쳤다.10KM 커플런 부문에선 박진길씨와 황순옥씨가 합계기록 1시간22분01초로 우승을 차지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