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 강화군 위해 평화통일 매진"
"접경지역인 우리 강화군이 남북통일의 길목에 있는 만큼 7만 군민과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평화통일운동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2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8대 강화군협의회장에 취임한 신득상(64) 회장은 "우리가 평화통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꾸준히 노력 한다면 그염원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수봉 기자 8989kin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