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지하철 역세권 개발 엇갈린 시선
파주 지하철 역세권 개발 엇갈린 시선
  • 김은섭
  • 승인 2020.09.28 18:11
  • 수정 2020.09.28 18:13
  • 2020.09.29 10면
  • 댓글 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9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경민 2020-09-30 10:47:25
1년 후 3년 후 총선입니다
길다고 느껴지시겠지만 금세 지나갑니다
선거 내 상상도 못할 일들을?? 예상하셔야 할겁니다
진실이 힘 있는 자와 백 있는 자에 가려지고 온 갖 거짓만 도배되는 세상입니다
54년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다른 생각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내가 잘못살았네요 그게 다가 아닌데 ,,이용만 당했네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김경민 2020-09-30 10:36:33
추석 지나고 경찰청 사이버수사대,국민권익위원회,인권위원회,민주당,세종시 국토부,기재부를 방문해서 이번 사태에 대해 문제가 있는 지 민간사업자에 제안서 사전 유출이 법적 문제가 있는 지 여부를 따지고 자문 받고 신고하려고 합니다
누가 거짓을 말하고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지켜보시면 됩니다
그냥 어느 정도 하면 되돌려놓겠지 하며 기대도 했습니다 이제 기대하지 않습니다
더 자세한 팩트는
운시연 카페와 밴드에서 확인하세요 오늘 이후 모두 오픈합니다

카페
https://cafe.naver.com/unjeongnewtown
밴드
https://band.us/band/63107500

김경민 2020-09-30 10:14:16
제가 왜이러는 지 알고나 계시나요?
운정 신도시에는 두 개에 단체가 활동합니다 한 곳은 18.000명이 활동하는 대규모 단체이고 한 곳은 카페 회원수 7백 명 밴드 회원 수 640명 교하지역연합회 오픈 채팅방 230명 총 1500명이 활동하고 있는 작은 단체입니다
최소한 현대건설과-파주시에서 업무협약식을 하기 전 악의적으로 특정 단체에만 현대건설사에 3호선 노선이 담 긴 제안서 정보를 제공하고 규모가 작은 단체에는 그 누구도 정보를 주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규모가 적은 특정단체는 교하,운정3지구신도시연합회[운시연]이고 교하지역주민들이 활동합니다 교하지역으로 3호선 노선을 검토해달라고 청와대 청원까지 준비한 단체입니다 당연히 차별하고,외면당하고 무시했겠죠??이 부분이 최초 문제 제기를 한 이유입니다

교하주민 2020-09-30 10:06:30
내년에 운정3지구 인원 들어오면 교하노선
예타 다시 해봐 번번히 예타점수 안나오는
덕이쪽으로 하지말고 형평성에도 어긋나잖아
안되는쪽을 기를써서 넣을려는 의도가 먼데?
돈받아 쳐먹었냐? 두고봐 니들 뜻대로 안될테니!

에이스 2020-09-30 09:24:29
교하 욕심이 하늘을 충천하는구나

인천일보TV
기획특집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 [포토] “부디 한 푸소서”
  • [포토] 엄숙한 분위기 '양심 시험'
  • [포토] 인천 I-패스 시대 활짝
  • [포토] 미추홀구 구민의 날
  • [포토] 병원 옮기는 환자
  • [포토] '늘봄학교' 안전업무 협약
  • [포토] 오케스트라로 동요 연주 감상
  • [포토] 수원 군공항 이전 홍보
  • [포토] 푸르디푸른 청보리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