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일 '생생 춤 페스티벌'] 청년 춤꾼들 '쌩쌩'하네
[17~19일 '생생 춤 페스티벌'] 청년 춤꾼들 '쌩쌩'하네
  • 안병선
  • 승인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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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대학 현대무용 전공 학생들 안산예당 무대 위 힘찬 춤사위
▲ 지난해 '생생 춤 페스티벌'에 출연한 한성대 무용팀의 공연 모습. /사진제공=안산문화재단

현대무용계의 대학 축제인 '생생 춤 페스티벌'이 열린다.

안산문화재단과 ㈔한국현대무용협회(회장 김혜정 단국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제21회 생생 춤 페스티벌'이 오는 17~19일 사흘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펼쳐진다.

'생생 춤 페스티벌'은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대학별로 작품을 선보이는 축제다. 대학생들의 젊음만큼 '생생한 춤'으로 현대 무용의 패기와 젊은 기운이 깃든 춤을 선보인다.

참가 대학별 안무가와 공연 작품은 ▲김수정 무용수가 수원대학교 밀레댄스컴퍼니와 함께 준비하는 'Terminal' ▲충남대학교 최성옥컨텐포러리댄스시어터 곽영은 안무가의 '고개숙인 사람들 Ver.3' ▲동덕여자대학교 메이드인댄스컴퍼니와 손민 안무가의 '#like4like #follow4follow #dance #women' ▲전북대학교 CDP-Coll.DanceProject 무용단 오재원 안무가의 'Draw Youth' ▲경상대학교 안주경댄스컴퍼니 안주경 안무가의 '젊은날의 초상' ▲한양대학교(ERICA) Rising Tide Dance Theater 이해준 안무가의 'Burnout Syndrome' ▲한성대학교 Wondering Star dance theater 정석순 안무가의 'Challengers' ▲단국대학교 정유진의 블루댄스씨어터의 정유진 안무가는 '말의 전쟁' ▲한국예술종합학교 K'arts Dance Company 김동규 안무가의 'MOB' ▲용인대학교 Yongin Dance Theater 노정식 안무가의 '다르다 다르다' ▲상명대학교 SMU현대무용단 공명진 안무가의 'NO PAIN, NO GAIN' ▲국민대학교 두아코 댄스컴퍼니 정진우 안무가는 'silence : 무거워진 몸' ▲서울예술대학교 SIA무용단의 이세승 안무가의 '불의 연구(Fire Study)'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SAC Dance Company 이윤경 안무가의 '자화상 2019' ▲세종대학교 툇마루무용단 이동하 안무가의 'Guernica again' ▲경희대학교 김영미댄스프로젝트 김영미 안무가의 'Touching by Touching' ▲한국체육대학교 김현남 Dance Lab 이나현 안무가의 '콘체르토 No.1' 등 총 18개 대학이다.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대학별로 팀을 이뤄 작품을 선보인다.

김혜정 생생 춤 페스티벌 예술감독은 "제21회 생생 춤 페스티벌 참가 안무가들의 이번 작품들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젊음이 주는 생동하는 안무력으로 생생 춤을 생생하게 빛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21회 생생 춤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개별 공연에 대한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9014092)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석 2만원이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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