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준법지원센터(옛 인천보호관찰소·소장 양봉환)는 지난 2일 인천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정세훈)와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센터는 올 4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 예방 활동을 위해 인천보호관찰소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선 협의회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