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레드벨벳 조이가 스위스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조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lovewithswitzerland”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티에 블랙진을 매치한 조이가 있다.
그는 남심을 저격하는 꽃미소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8월 신곡 '음파음파'로 활동한 바 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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