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가 11일∼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감에선 체육대회 출전비·훈련수당 명목으로 지급된 보조금을 횡령해 논란이 된 포천시체육회 등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의 보조금 관리에 대한 감사와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조용춘 의장은 "집행부에서 민선 7기 주요 역점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 각종 정책사업은 물론 그동안 시행해 왔던 모든 사업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중간점검을 통해 민의의 대변자인 시의원 및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불합리한 행정이 있었다면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
이번 행감에선 체육대회 출전비·훈련수당 명목으로 지급된 보조금을 횡령해 논란이 된 포천시체육회 등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의 보조금 관리에 대한 감사와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조용춘 의장은 "집행부에서 민선 7기 주요 역점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 각종 정책사업은 물론 그동안 시행해 왔던 모든 사업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중간점검을 통해 민의의 대변자인 시의원 및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불합리한 행정이 있었다면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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