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은 이비인후과 김광현 교수가 제6차 아시아 두경부종양학회 학술대회(ASHNO)에서 공로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인두·후두암의 레이저 치료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등 아시아 두경부종양학회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