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기도교육청에서 경기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화성 학교청소년상담사 집단해고 철회'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화성시 학교청소년상담사들 전원에게 해고를 통보, 6년째 진행해온 청소년상담사업이 중단됐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