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인천 강화군의 한 한우농가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