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를 앞둔 24일 새벽 인천 부평우체국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8일까지를 '설 명절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