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허브화 사업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두천시 최초로 2016년 7월 주민센터에서 행정복지센터로 명칭과 기능을 개편,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발굴과 지원 등 매년 복지허브화 사업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복지허브화 사업 계획'은 지난 3년간의 시행착오와 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보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두천=김태훈기자 thkim65@incheonilbo.com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두천시 최초로 2016년 7월 주민센터에서 행정복지센터로 명칭과 기능을 개편,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발굴과 지원 등 매년 복지허브화 사업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복지허브화 사업 계획'은 지난 3년간의 시행착오와 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보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두천=김태훈기자 thkim65@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